삶이 메세지

Sam Kim
2026년 7월 6일
삶만큼 강력한 메세지는 없다. 예수가 복음을 내재화 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기에, 그의 삶 자체가 메세지였고, 그의 삶 만큼 강력한 메세지는 없었다. 지금 시대에 설교를 잘한다는 것은 삶이 말하게 하는 것이다.
이번 227회 PCUSA총회의 닫는 예배 설교자로 샌프란시스코 노회 총무 Laura Cheifetz이 설교한 내용은 회복이었다. 해외 파송된 선교사들의 해고와 선교 담당국 폐쇄로 교단내 많은 논란이 공공연하게 토론되었던 상황에서 회복의 메세지를 던진 Luara 목사의 설교는 시의 적절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내재하고 있는 삶의 아픔들은 오롯이 설교를 통해 전달되었다.
그녀는 유대인의 아버지와 2차세계대전 수용소에 억압 되었던 일본인들의 엄마 사이에서 자라난, 혼혈인이자 퀴어 여성임을 강조하며, 본인의 존재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아직도 역사하고 있다는 메세지가 되길 바랬다.
그녀의 설교를 듣고자 한다면 녹화 화면의 4:22:19 에서 부터 시작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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